​뉴딘콘텐츠, ‘CES 2018’서 스크린스포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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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18-01-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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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딘콘텐츠 관계자가 CES 전시 관람객에게 뉴딘콘텐츠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딘콘텐츠 제공]

뉴딘콘텐츠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해 전 세계에 자신들의 콘텐츠와 기술력을 선보였다.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는 지난 9일부터 닷새 동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18’에 참가해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아케이드 야구게임 조이시리즈, 스크린 테니스 테니스팟을 선보였다.

골프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스트라이크존과 테니스팟의 독보적인 기술력은 스크린 스포츠에 대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해외 국가 참가자들로부터 주목 받았다. 특히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CES 2018’의 화두인 ‘스마트시티’에 걸맞은 스트라이크존과 테니스팟의 인공지능, 독보적인 센싱 기술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딘콘텐츠는 “테니스를 전통적인 귀족 스포츠로 대접하는 미국과 유럽권 관계자들은 세계 최초 실내 스크린 테니스인 테니스팟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으며, 미국에 오픈을 앞둔 스트라이크존의 ‘타자 자동인식 센서’와 타격감과 안전을 모두 고려한 ‘연식구’ 등이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스크린스포츠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스트라이크존과 테니스팟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으로 한 발 더 나아가 스크린스포츠 한류를 이끌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뉴딘콘텐츠는 스트라이크존 오픈 후 2년 내 170여개의 매장을 확장하는 등 시장 내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는 데에 이어 국내 최초로 스크린테니스 브랜드인 테니스팟을 시장에 선보이는 등 스크린스포츠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만에 해외 매장 2호점 오픈 및 스트라이크존 대회 등을 통해 색다른 야구경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올해 일본, 미국 등 기타 국가 진출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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