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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조두순 얼굴 2년 뒤에나 볼 수 있다? 누리꾼 "범죄자 인권? 나라 망하는 소리들린다"

전기연 기자입력 : 2017-12-15 08:29수정 : 2017-12-15 14:20
2020년 조두순 출소, 얼굴-나이-거주지 등 '성범죄자 알림e' 통해 공개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잔혹범인 조두순의 얼굴이 2020년에서야 공개된다는 소식에 분노 섞인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조두순 얼굴은 5년이 아니라 100년까지 공개해야 합니다(fj****)" "얼굴 공개하면 뭐해요? 그 사람 피해 도망 다녀야 되나요? 전자팔찌 차면 뭐해요? 차고도 범죄 저지르는데 출소 시키려면 경찰관 두세 명 24시조두순 옆에 따라다니게 해주세요. 진짜 진심 마주칠까 너무 무섭네요. 피해자 가족들은 더 끔찍할 것 같네요(ya****)" "조두순 얼굴을 왜 공개 못하지? 어차피 출소 후에 성범죄알림e에 올릴 거고 결국 주변 사람들로 인해 퍼질 텐데?(we****)" "최소한이라도 개헌해서 이 자식 얼굴은 공개해야 함(ju****)" "얼굴 공개하지? 우리나라 꼴 잘 돌아간다. 세상에 범죄자 인권도 있다고 보호해주니ㅎㅎ 어느 세상 나라에서 범죄자 인권을 보호해줌?ㅋㅋㅋㅋ에휴 나라 망하는 소리 들리네(yj****)" 등 댓글로 분노를 드러냈다.

오는 2020년 출소하는 조두순 얼굴을 비롯해 나이 거주지 등 신상정보는 성범죄로 법원에서 공개 명령이 선고된 개인의 신상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대해 조국 민정수석은 "조두순 출소 이후 불안에 떨고 있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국민들을 위해 신상정보를 5년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는 성범죄 우려가 있는 자를 확인할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신문 잡지 등 출판물 방송 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공개는 불가능해 그동안 조두순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