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한화 아쿠아플라넷 63·제주에서 맞는 이색 해돋이

한화 아쿠아플라넷 63·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해돋이 패키지 판매

[사진=한화 호텔앤드 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2018년 황금개띠 무술년 첫날, 특별한 해돋이를 보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63아트 미술관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해돋이 패키지’를 선착순 30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해돋이 패키지’는 63아트와 아쿠아플라넷63 조기 입장뿐만 아니라 떡국 식사권과 소원엽서세트, 카페 무료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오전 7시 63아트에서 해돋이 구경 후 지하 1층 푸드키친에서 떡국 시식, 아쿠아플라넷63 을 둘러보는 순서로, 11일부터 63몰과 쿠팡을 통해 4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성산일출봉이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는 오는 13일부터 해돋이 패키지를 선착순 500명에 한해 쿠팡,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와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 조기 입장과 떡국 식사권 패키지 2만1900원, 연날리기 키트 포함 시 2만3900원에 판매한다.

모든 아쿠아플라넷 ‘해돋이 패키지’는 2018년 1월 1일에 한하며 조기 오픈으로 오전 7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