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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한기평 신용 ‘BB+' 유지…신용전망은 ’안정적‘ 상향

송창범 기자입력 : 2017-11-22 10:02수정 : 2017-11-22 10:02
태평양물산은 최근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로부터 자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로 유지,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태평양물산의 의류 OEM 사업이 신규 생산법인들의 생산성 제고 및 우모가공부문의 영업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다양한 자본 확충 노력으로 재무안정성이 개선된 점을 등급 전망 상향 요인으로 한기평은 꼽았다.

태평양물산은 2016년 대규모 영업손실로 재무안정성이 저하된 이후 차입금 감축 노력은 물론 우리사주 유상증자, 신주인수권 행사 및 전환사채 전환 유도 등 다양한 자본 확충 방안 실행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재무안전성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회복된 수익성 유지 및 운전 자본 관리를 바탕으로 재무안정성 유지가 현 등급 수준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모가공부문의 손실 발생 가능성이 대폭 낮아졌고, 지난 2015년부터 2년여에 걸쳐 신규 공장 설비라인에 투자하여 전체 생산능력(CAPA)의 약 25%를 확장해 왔으며, 생산성 개선에 따라 의류 OEM의 수익성은 2018년도에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재무안정성 회복이 가시화됐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66억원, 231억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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