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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금융지주 회장, '금감원 채용비리' 연루

안선영 기자입력 : 2017-09-22 12:49수정 : 2017-09-22 13:18

농협금융지주 대표가 '금감원 채용비리'에 연루돼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22일 금감원 사무실과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서태종 수석부원장실과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서태종 수석부원장은 2016년 5급 직원 채용 당시 필기시험에 탈락한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 고위 임원 아들을 구제하는 등 채용비리를 결재한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됐다.

정치권과 금감원 노조가 청탁자로 지목한 인물은 농협금융지주 대표로 서태종 수석부원장과 금융 관료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2009년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채용비리와 관련해 해당 금융지주 관계자는 "(회장이) 금감원에 채용과 관련해 청탁 전화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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