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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마라톤은 가라…롯데유통BU, 내 ‘멋’대로 달리는 스타일런 대회 개최

김온유 기자입력 : 2017-09-17 19:35수정 : 2017-10-20 16:51

17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제1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를 소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천편일률적으로 지급된 같은 색상의 마라톤 셔츠와 비슷한 브랜드의 운동화, 모자, 선글라스…

달리기의 계절 가을에 쉽게 만날 수 있는 마라톤대회의 흔한 풍경이다. 

마라톤이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개성을 중시하는 러너(Runner)들이 각자 차별화된 모습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대화가 열린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하이마트·롯데닷컴 등이 결집된 롯데유통BU는 다음달 22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제1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참가코스는  5km와 10km 두 가지로,  특히 이번 대회는 일반 마라톤 대회와는 달리 참가자들이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을 반영한 개성있는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00명에 한해 롯데닷컴에서 18일부터 10월1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티셔츠, 배번표, 기록칩, 핸드링, 기념품으로 구성된 참가자 키트와 간식을 제공하며 완주시 완주 메달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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