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도발 지속적인 시장 불안요인 작용…공조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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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철 기자
입력 2017-09-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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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이찬우 차관보[연합]

정부가 북한의 잇단 도발이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하고, 금융‧실물경제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열고 금융시장‧실물경제 영향 등을 점검했다.

기재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금융‧실물경제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6시57분경 북한은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불상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최대고도는 약 770여㎞, 비행거리는 약 3700여㎞로 판단된다.

정부는 최근 북한도발 빈도와 위험성이 높아져 지속적인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부정적 영향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북한 관련 동향,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영향 등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시장불안 등 이상징후가 발생하거나 확되될 경우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신속‧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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