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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주말 제주·동남해안 제18호 태풍 탈림 영향권…피해 없으려면?

전기연 기자입력 : 2017-09-17 00:00수정 : 2017-09-17 00:00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북상 중입니다. 강풍을 동반한 태풍 탈림은 일본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이지만, 제주도와 동·남해안 지역에는 많은 비까지 내려 피해가 예상돼 행정안전부는 '비상단계'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태풍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먼저 고층 아파트 등 고층 건물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강풍에 파손되지 않도록 대비하고, 강한 바람에 건물 간판을 비롯해 공장 등에 있는 위험시설물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변 통행을 삼가도록 합니다.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고 TV 라디오 등을 통해 날씨 상황을 상시 확인하고, 침수가 될 수 있을 곳에 있다면 미리 피해있도록 합니다. 

해안지역에 사는 주민이라면 해안가에 접근하지 말고, 바닷가 저지대 주민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선박은 단단히 묶어두고 어망·어구 등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도록 합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 상하수도나 도로가 파손됐다면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연락하고, 전기 가스 수도가 고장 났다면 손대지 말고 전문 업체에 연락해 고치도록 합니다. 또한 감전 위험이 있으니 바닥에 떨어진 전선 근처에는 가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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