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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이슈] 연습생→데뷔 '프듀101' 워너원, 향후 행보에 쏠리는 관심

입력 : 2017-06-18 17:09수정 : 2017-06-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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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Wanna One) 프로듀스 101 시즌2[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뜨거운 관심 속에 화려하게 막을 내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데뷔조가 확정됐다. 활동명은 ‘워너원’, 총 11명의 소년들이 바라마지않던 꿈을 이루게 됐다.

지난 16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 최종 멤버가 확정됐다. 1위를 차지한 센터 강다니엘을 비롯해,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그 주인공.

이들은 약 3개월의 시간동안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을 통해 국민 프로듀서의 지지와 응원 속에 성장했다. 그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최종 11명이 그간 그려왔던 꿈의 무대에 서게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큰 관심만큼 워너원이 펼쳐낼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 역시 큰 상황이다.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는 YMC엔터테인먼트 측이 맡게 된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시즌1의 아이오아이(I.O.I)에서도 매니지먼트를 맡은 바 있는 YMC 측은, 이번에도 공식적인 활동이 마무리될 2018년 12월까지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워너원은 현재 여러 방송사 및 행사 등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데뷔조가 확정되기 전부터 이미 광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입증시켰다.

이에 워너원 멤버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가장 먼저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 피날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콘서트 무대에는 워너원 멤버는 물론, 시즌2에 출연했던 35명의 연습생들이 무대를 꾸미며 함께 할 예정이다.

이어 워너원 멤버들은 tvN ‘SNL코리아9’ 출연을 논의중이다. 아직 정확한 출연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시즌1부터 CJ E&M 전 채널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던 만큼 출연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다. ‘SNL코리아9’ 출연은 워너원 멤버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예능감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장 중요한 데뷔 앨범 발표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워너원의 데뷔 앨범은 8월경으로 예정 돼 있다. 구체적인 시기는 미정이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는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아이오아이 역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가깝게 소통한 만큼, 워너원 멤버들 역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시즌1과 마찬가지로 지상파 진출과 관련한 논의는 피해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아이오아이는 일부 지상파 순위제 음악 방송에는 출연하지 못했는데, 이번 워너원은 이 장애물을 넘을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너원을 향한 높은 인기와 관심을 반영하듯 지상파 프로그램에 섭외될 가능성은 꽤 높다. 시즌1 당시 전소미와 김세정, 최유정 등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높은 인지도를 쌓아올리며 개인적인 역량을 발휘한 만큼, 워너원 멤버들 역시 프로젝트 그룸 활동을 뛰어 넘어 개개인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워너원의 출발은 좋은 편이다. 데뷔 평가곡인 ‘Hands On Me’와 ‘Super Hot’ 등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공개됨과 동시에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하는 등 무서운 기세를 발휘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진 건 아니지만, 워너원 11명의 멤버 각각이 가진 잠재적인 능력이 이들의 향후 행보에 미치게 될 영향은 클 것으로 짐작 돼 워너원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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