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2회' 김승욱, 가짜 목격자 처리할 수 있을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22 09: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2회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되는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62회에서는 만석을 처리하려는 재만(김승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만이 권사장(박유승)의 죽음을 무마하고 동철(이대연)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내세웠던 가짜 목격자 만석이 10년 만에 돌아왔다. 그는 세영(한유이)의 목숨을 담보로 재만에게 돈을 요구하고, 재만은 그런 만석을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하려 하지만 누군가 이 모든 악행을 목격하게 된다.

배가 아픈 수인(오승아)을 위해 약을 사 온 금례(반효정)는 수인의 이름이 적힌 산모수첩을 발견한다.

한편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