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지역내 안전사각지대 사전탐색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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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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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5일 양지동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골목길) 사전탐색 활동을 진행했다.

오래된 주택가와 좁은 골목길이 많은 양지동 지역 내 골목길에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J·Y·P(주짓수유스패트롤)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지역내 안전사각지대 사전 탐색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청소년안전 컨설턴트인 지역 청소년 지킴이 활동·안전지도도 만들어 안전하게 지킴이활동 하는 지역이라는 신뢰에서 오는 범죄 예방 역할도 할 예정이다.

따라서 지역마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내 생산자로서 지역마을 소통문화의 주춧돌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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