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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저 매입' 홍성열 회장, 과거 전두환 장남 농장도 인수

입력 : 2017-04-21 21:27수정 : 2017-04-21 21:27
아주경제 임애신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를 매입한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앞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농장도 인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마리오아울렛은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 약 5만7000m²(1만7000여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 허브 농장 '허브빌리지'를 인수했다.

이 체험 농장은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의 소유였다. 검찰이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미납 추징금 환수 차원에서 농장을 매물로 내놨고, 이를 홍 회장의 마리오아울렛이 118억원에 사들였다.

당시 홍 회장은 "치열한 유통업계 경쟁 속에서 조급하게 신규 출점을 결정하기보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마리오아울렛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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