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 '추리의 여왕 4회' 최강희, 권상우와 피할 수 없는 수사대결…진짜 살해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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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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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추리의 여왕'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4회가 예고됐다.

13일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 4회에서는 수사대결을 벌이는 설옥(최강희)과 완승(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명희를 살해한 범인이 시부모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설옥과 시부모가 맞다고 주장하는 완승, 둘의 피할 수 없는 수사대결이 벌어진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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