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인정한 홍상수X김민희 ... '밤의 해변에서 혼자' 2만명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28 17: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 영화이자, 김민희와 함께한 두 번째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밤해변). 

개봉 4일째 2만명을 돌파한 이 영화는 '유부남 영화 감독과 사랑에 빠지는 여배우 영희의 이야기'를 옮긴 영화로 실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가 아니냐는 질문이 있었다.

 

[사진=영상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