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가 25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소를 방문해 “올림픽 후에도 시설관리가 잘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날 강원도 강릉 소재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방문 직후 평창 올림픽조직위를 찾았다.
자유한국당 대선주인 홍준표(왼쪽) 경상남도 지사가 25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이희범 위원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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