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행상담∙예약관리 신입 및 경력직 채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01 17: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모두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2017년 상반기 여행 상담직 및 예약관리직을 상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경력 유무에 상관없이 전문대 졸업 이상(2018년 8월 졸업 예정자 포함)의 학력 소지자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근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채용 완료 시까지 서류전형은 상시 진행되고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정을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지원직무 전공자 및 경력자, 관광업 관련 자격증 및 OA 자격증 보유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등은 우대해 준다.

최종합격자는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게 되며 결격사유가 없을 시 사규에 따라 2년 이후 무기계약직 전환이 가능하다.

채용 후에는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유입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여행상품의 상담과 예약관리 등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여행상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5일근무(1일 8시간), 연차휴가, 선택적 복지제도, 온라인 교육, 단체 실손보험, DC형 퇴직연금제도 등 정규직과 동일한 예택을 주고 임금체계는 기본급과 인센티브(퇴직금 별도)로 구성된 능률급제로 이뤄진다.

한편 대리점 영업본부에서 B2B 예약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예약관리 관련 근무자를 채용 중이며 근무 지역은 수도권 및 부산지역이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