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농기원, ‘농업의 미래’ 스마트팜 기술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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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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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8일 도 농업기술원 워크숍…스마트팜 실용화 방안 논의

▲충남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확산을 위한 워크숍 장면[사진제공=충남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의 미래상으로 부각되고 있는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은 28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업 현장에 적용할 만한 스마트팜 기술 확산 방안을 찾고자 마련된 것으로, 농촌진흥청의 농업 미래성장 산업화 톱(Top) 5 융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립농업과학원 스마트농업과 김현환 박사는 ‘ICT융합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전남농업기술원 김희곤 박사는 ‘환경데이터 활용 양액연구 및 현장지원센터 운영’에 관해 강의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력 절감 및 원격제어로 편리한 충남 스마트팜에 대한 기술개발과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충남 특화 작목에 적합한 한국형 스마트 팜의 현장 실용화 연구와 확산 △시설원예, 과수 노지, 축산농가에 조기 확산 등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팜 기술 개발 방향을 가늠하고 도내 농업 현장에서의 접목 방안을 마련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도 농업기술원 함인기 스마트농업팀장은 “이번 워크숍은 충남 스마트 팜의 기술개발과 협력체계 구축 확산에 발판을 만들즐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농가에 스마트팜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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