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내나라여행박람회 ‘상주시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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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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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관광중심도시 상주 홍보

[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경상북도 상주시는 대한민국 관광중심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관광자원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2017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 D1홀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400여 업체(600여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관광관련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서 상주시는 그동안 집중적 투자와 개발해온 낙동강권역의 경천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박물관, 자전거박물관, 수상레저센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회상나루(객주촌), 낙동강역사이야기촌, 나각산 등의 문화관광지를 적극 홍보해 많은 관람객들이 상주시를 찾도록 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우리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추진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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