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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식용 광어 종자 전염병 "이상무"

입력 : 2017-02-15 14:01수정 : 2017-02-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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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입식 전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제주도내 양식용 광어 종자가 모두 전염병 감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양희범)은 지난해 양식용 광어 종자 277건·약 1억1000만마리에 대한 전염병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도에서는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도 조례에 의거, 도내·외에서 생산된 종자를 양식장내 입식하기 전에 반드시 전염병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전염병 확인 시 양성으로 나타날 경우 이동 제한 및 반출입이 금지된다.

방역 검사 신청에 따른 원산지 분석 결과에서는 도내에서 생산된 수산 종자가 9100만 마리로 7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도내 생산된 수산 종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도외에서 생산돼 도내로 반입 신청된 수산 종자는 2500만 마리로 충남과 전남지역에서 대부분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연구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 업무가 가능해짐에 따라 연안어장의 자원회복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 품종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전염병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희범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수산물 품질분석 연구센터가 올 상반기에 완공되면 신속하고 체계적인 검사를 위한 인력과 시스템을 갖춰 법정 검사 기간(15일)을 60% 이상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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