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2017 아주 M&C 15주년· 아주경제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대한민국을 새롭게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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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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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효곤 기자]


국내 최초로 4대 국어 신문을 발행해 온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은 전신인 아주 M&C 설립 15주년과 아주경제 창간 10주년을 맞는 2017년에 대한민국이 새롭게 바뀔 수 있도록 특별 기획을 준비한다. 아주경제는 이를 통해 종합 뉴미디어사로의 재탄생을 선언한다.

➀ 대선주자의 품격 기획 시리즈
2017년 치러질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선주자들과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시대정신을 제시한다.

➁ 대한민국 석학들의 제언
현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들의 지혜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낸다.

➂ 강소국가에 해답이 있다
스위스, 네덜란드 등 강소국에 근무한 고위 외교관들이 직접 현지를 다시 찾아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함께 대한민국이 나갈 길을 제시한다.

➃ 중국 속 한국기업, 한국 속 중국기업
한중 두 나라에 진출한 100대 기업의 CEO들의 목소리를 담아 한중 관계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미래상을 설립한다.

➄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비
미국, 중국, 일본, 한국의 리더십이 교체되는 시기를 맞아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지형을 중점적으로 파헤친다.

➅ 리폼 코리아(Reform Korea)’ 대한민국 대개조
건국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을 각 분야별로 개혁해 나갈 당위성을 강조한다.

➆ 대한민국 성장판을 다시 열어라
외교 안보에 이어 경제 리스크가 닥칠 2017년에는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 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시킨다.

➇ ‘리스타트 2017’ 재계가 다시 뛴다
대한민국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은 기업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재계가 다시 성장 동력의 주축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전파한다.

➈ ‘클린 대한민국’ 만들기
일명 ‘청탁금지법’의 시행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경쟁력 높은 사회로 탈바꿈하는 것이 필요하다.

➉ 종합 뉴미디어그룹으로 재탄생
창간 때부터 한국어/중국어/영어/일어 등 4개 국어의 발간을 시작으로 ‘人民日報 해외판’과 ‘월간중국’ ‘동방성’ 등에 이르기까지 다매체 뉴스 미디어그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 스마트TV 브랜드 활성화를 더함으로써 종합 뉴미디어그룹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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