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408화..켄타스와 로드의 갈등.."일족을 실험체로 쓰다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5-31 06: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408화]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31일 네이버에 따르면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 408화가 업데이트됐다.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으로 408화에서는 켄타스와 로드의 갈등이 그려졌다.

켄타스는 일족을 배신한 가르다가 처단되지 않고 실험체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로드에게 따지러 간다.

하지만 로드는 오히려 배신자에게 일족을 위해 희생할 기회를 줬다고 말하며 자신의 처소에 허가 없이 방문한 켄타스를 압박한다.

켄타스는 같은 일족을 실험체로 쓰는 것이 욕심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추악한 인간의 행동과 다를 것이 없다고 느끼며 물러난다.

현재 노블레스 408화는 10점 만점에 평점 9.87점을 기록 중이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