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 민간자격증 전 과정 수강료 무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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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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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은 취업준비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민간자격증 전 과정의 수강료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자격증은 독서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인문고전 독서지도사 등 총 9개다.

100% 온라인 및 모바일 수업과 시험만으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강의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다. 자격증 취득일 기준으로 1주일 내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기관이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학점은행 우수기관으로, 수험생 만족도가 높은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와 1:1 담당자의 철저한 학습관리, 모바일 출석인정 등 수강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최근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센터’를 오픈해, 자격증 취득 이후까지 지원하고 있다.
 

[민간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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