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신정환 닮았다는 소리에 살 뺐다"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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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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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포미닛 현아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현아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공개에 당황하 현아는 "초등학교 6학년때"라고 설명했다. 현아는 이내 "제가 신정환 오빠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살을 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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