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골프존마켓, 20일까지 ‘할인원 세일’…캘러웨이 드라이버 25만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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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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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빅, 국가대표 출신 '기대주' 김용태와 후원계약…KLPGA, 납세자의 날에 표창장 받아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www.golfzonmarket.com)은 오는 2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할인원 세일’을 벌인다. 이 기간에 90만원어치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4만원 추가 할인과 현금처럼 사용할수 있는 골프존마켓 4만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2만원 할인과 2만 포인트 추가 적립,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1만원 할인과 1만 포인트 추가 적립 등 혜택이 따른다. 클럽, 볼, 골프화, 골프백, 거리측정기 등 매일 정해진 골프용품을 할인가격에 팔고 중고 아이언 세트에 대한 보상 할인도 진행한다. 캘러웨이 XR 드라이버는 25만원, 타이틀리스트 913 드라이버 37만∼49만원, 니켄트 몬스터 드라이버 35만원, 클리블랜드 588투어 드라이버는 19만원에 할인판매한다. ☎1544-9963


 

김용태(왼쪽)와 문경안 볼빅 회장                                                                 [사진=볼빅 제공]




◆국가대표 출신 김용태가 골프볼 제조업체 볼빅과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프로 전향에 도전한다. 김용태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으로 키 185cm, 몸무게 90kg의 체력을 지니고 있다. 2009년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박카스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경남도지사배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만 16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2012∼2014년엔 국가대표 상비군, 2015년에는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추천일 현재 국세 등 체납이 없고 5000만원이상(법인 기준)의 법인세를 납부해야 한다. KLPGA는 이 조건을 충족하고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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