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한지민]정우성 바바리맨에 ‘비명’..눈밭서 같이 뒹굴고 키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29 02: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jtbc ‘빠담빠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jtbc 드라마 ‘빠담빠담’이 27일 4년 만에 재방송돼 화제인 가운데 ‘빠담빠담’에서 한지민이 눈밭에서 정우성 바바리맨을 보고 정우성과 눈밭에서 같이 뒹굴고 키스하는 장면이 화제다.

현재 ‘빠담빠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명장면 동영상을 보면 ‘빠담빠담’ 20회에서 빠담빠담 한지민과 정우성은 눈밭에 단 둘이 와서 같이 뛰어 놀고 사랑을 나눈다.

정우성은 빠담빠담 한지민 앞에서 바바리맨 행세를 한다. 한지민은 정우성의 벗은 몸을 보고 “악! 미쳤어”라고 비명을 지르면서도 싫지 않은 표정이다. 빠담빠담 한지민과 정우성은 눈밭에서 같이 뒹굴고 키스한다.

'빠담빠담'은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동안 수감 생활을 하고 출소한 남자와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여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한국 최고의 미남 톱스타 정우성이 불운한 남자 주인공 양강칠을, 미녀 여배우 한지민이 밝고 기운 넘치는 수의사 정지나 역을 맡았다.빠담빠담 한지민 빠담빠담 한지민 빠담빠담 한지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