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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과학터치’ 20일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서 동시 개최

입력 : 2015-11-19 12:00수정 : 2015-1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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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뇌의 신경세포 시냅스-연결 모습(왼쪽)과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나타나는 신경섬유덩어리와 노인 반점(오른쪽). 김동호 울산대 교수가 20일 서울 정동도서관에서 뇌에 대해 강연할 내용 중 일부분. [사진=한국연구재단 제공]


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정보은닉 기술부터 뇌 연구의 최신 동향까지 알아보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20일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 등 5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2007년 2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된 대 국민 연구성과 확산사업으로, 2014년 재단이 2년 연속 교육기부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동호 울산대 교수. [사진=한국연구재단 제공]

서울 정독도서관에서는 김종철 도성초 교사가 ‘균형잡기의 원리’로 도입강연을, 김동호 울산대 교수가 ‘뇌에 대하여 = Brain’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 교수는 알츠하이머 병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신경과학 연구의 발달과정과 뇌 연구의 최신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부산 디자인센터에서는 임성철 모라중 교사가 ‘상태변화를 이용한 손난로 만들기’로 도입강연을, 홍성철 서울대 교수가 ‘생체분자 하나씩 관찰하기’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홍 교수는 물리학자가 바라본 생명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단일분자 분광학과 초분해능 형광 현미경을 소개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장래혁 청란여고 교사가 ‘표면적과 과학’으로 도입강연을, ‘정보은닉, 무엇을 어디다 숨길까?’라는 제목으로 이홍규 카이스트 교수가 강연한다. 이 교수는 정보은닉 기술의 기본 원리, 개념 및 그 다양한 응용 등에 대하여 소개한다.
 

(왼쪽부터) 홍성철 서울대 교수, 이흥규 카이스트 교수, 김광용 전남대 교수, 박진현 카이스트 교수. [사진=한국연구재단 제공]


광주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배효선 광주남초 교사가 ‘홀로그램 상자’로 도입강연을, ‘해양교란종은 왜 문제인가?’라는 제목으로 김광용 전남대 교수가 본 강연을 실시한다. 김 교수는 교란종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해양생태계 교란생물과 유해해양생물이 일으키는 문제점을 살펴본다.

대구 중앙도서관에서는 권금주 용산초 교사가 ‘STEAM 교육’라는 제목으로 도입강연을, 박진현 카이스트 교수가 ‘우리 주변의 수학’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 교수는 우리 주변의 생활에서 수학이 응용되는 다양한 모습들을 살펴본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ciencetouch.nrf.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twitter.com@sciencetouch)를 팔로우하면 매주 최신 강연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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