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시원하게 얼려먹는 '순하리 파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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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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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롯데주류(대표이재혁, www.lotteliquor.com)가 ‘처음처럼순한쿨’, ‘마주앙파우치’를 잇는 세번째 파우치 제품 ‘순하리유자파우치’를 선보인다.

‘순하리처음처럼유자’(이하 순하리)를 파우치 타입의 치어팩(Cheer Pack, 주머니 형태의 몸체에 돌림마개를 만들어 넣은 용기)에 담은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병 제품과 동일하게 14도, 250ml용량에 출고가는 1375원이다.(360ml 병 962.5원)

이제품은 냉장고나 아이스박스 같은 곳에 보관하면 치어팩 용기 특성상 페트나 종이 제품 보다 빨리 차가워져 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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