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윤형빈-정경미 아들 공개 "아빠 좋은 점만 쏙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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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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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썸남썸녀'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썸남썸녀' 김정난과 김지훈이 아이 돌보기에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정경미와 윤형빈의 아들 준이를 돌보게 된 김정난과 김지훈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경미의 아이를 잠시 돌보게 된 김정난은 김지훈과 함께 정경미 윤형빈의 집을 찾아 정경미 윤형빈의 9개월 된 아들 준이가 공개됐다.

준이의 모습에 김정난은 “너무 귀엽다”며 준이 같이 귀여운 아이를 보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지훈은 준이가 아빠 윤형빈의 좋은 점만 쏙 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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