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과거 '맥심'에서 차이나 드레스로 몸매 드러내…당구계 바비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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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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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사진 제공=맥심]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당구여신 차유람이 이지성 작가과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맥심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 2011년 '맥심 코리아' 표지 모델로 선정돼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유람은 허리 부분까지 트인 롱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염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차유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가 오는 6월 20일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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