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전적 정수리 탈모, 원형탈모 급증… 30대부터 두피 관리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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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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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펙트랄RS, 두피 영양 공급 주성분 ‘아미넥실’ 함유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유전적인 요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남성, 여성 가릴 것 없이 우리의 두피와 모발은 자외선, 환경오염,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를 비롯해 각종 헤어 스타일링 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 등에 인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게 되는데, 이 같은 요인이 누적되면 유전적인 영향 없이도 탈모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 시작되는 30대부터 모발의 볼륨, 결, 빛, 힘의 손실이 누적되며, 이러한 현상은 40세가 넘으면 두피의 문제가 실질적으로 부각되기 때문에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뚜렷한 외형상의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을 유지하고 싶다면, 두피와 모발이 건강할 때부터 미리 예방과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에는 여성 정수리 탈모, 머리 숱 많아지는 법, 머리카락 굵어지는 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의 주름을 예방하듯이 탈모를 예방해주는 고성능의 두피 안티에이징 제품이 출시돼 효과적인 두피영양공급이 가능해졌다.

이 가운데 세계적인 헤어케어 브랜드 ‘DS래보래토리즈’에서 출시되어 다년간 주목 받고 있는 ‘스펙트랄RS’는 비유전적 탈모, 환경적 탈모인들을 위한 가장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탈모가 시작된 초기 단계 또는 예방과 케어를 위한 두피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비타민 부족, 영양 부족, 치료나 수술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의 요인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를 비롯해 산후 탈모, 원형 탈모, 정수리 탈모에도 작용한다.

특히 미녹시딜 또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합물 대신 두피 영양 공급에 있어 필수적인 아미넥실을 사용해 안정성은 물론 더욱 뛰어난 두피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순수한 유기농 식물성분과 비오틴, 비타민B 아미노산 등 모발성장에 필수성분을 완벽하게 분자 배합하여 두피에 적용하므로 별도의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식단을 조절하지 않아도 확실한 두피 영양관리를 할 수 있다.

‘스펙트랄RS’는 하루 2회,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 두피 환부에 직접 뿌린 후 두피에 균일하게 액체가 묻을 수 있도록 마사지하여 흡수시키는 간편한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DS래보래토리즈만의 나노섬 기술력을 통해 두피 및 각질층과 진피층에 확실히 침투하는 것을 증명했으며 이는 15시간 동안 최적의 분자구조를 가진 모든 성분을 효과적으로 활성화시켜 모낭 내 혈액공급은 물론 모든 영양 공급 및 모낭 재생 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DS래보래토리즈 관계자는 “피부 노화방지 크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분이라면, 두피에 사용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이 왜 필요한지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며 “두피와 모발의 건강은 한 번 손상되면 원상복구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스펙트랄RS’와 같은 전문 안티에이징 제품을 통해 탈모 초기부터 집중적인 관리와 탈모방지 및 모낭 재성장 촉진 등의 다양한 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더욱 강력한 탈모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면 ‘스펙트랄RS’ 사용 후, 스트레스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아스트레신-B’ 가 최초로 함유된 국소용 탈모치료제품 ‘스펙트랄F7’을 병행하는 것이 극대화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제품 구매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slaboratorie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탈모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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