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얇아지는 방법? 효과 좋은‘세이지 쫑알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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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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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톡스보다 긴 유지기간과 짧은 시술 시간으로 큰 인기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종아리는 신의 영역이다’라는 말이 있다. 다리가 길어지는 스트레칭이나 헬스 등의 운동 방법을 활용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종아리 알은 쉽게 빠지지 않기에 이런 말이 나온 것이다.

빠지지않는 종아리 알 때문에 고민이라면 종아리알 주사 시술이나 메조테라피, 카복시 등의 방법을 생각해볼 만하다. 종아리시술은 다리 알근육을 푸는 주사로 보통 보톡스와 종아리퇴축술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보톡스는 6개월, 종아리퇴축술은 1년 정도로 유지기간이 길지 않아서 6개월~1년 마다 재수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세이지성형외과’의 내추럴 종아리알 주사가 1~3년 정도의 긴 유지기간으로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일명 ‘쫑알주사’로 불리는 내추럴 종아리알 주사는 종아리 알근육을 푸는 주사로 세이지성형외과에서 직접 도입시킨 근육 퇴축인자로 시술하는 방법이다.

세이지 쫑알주사는 보톡스보다 유지기간이 길고(1년-3년), 15분 이내의 짧은 시술 시간은 물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아니라 마취가 필요 없는 주사시술로 간편하고, 통증이나 멍, 붓기도 훨씬 덜하다고 알려져 알다리 뿐만아니라, 휜다리, 오다리 등의 컴플렉스가 있는 많은 여성들이 세이지성형외과를 찾고 있다.

세이지성형외과의 관계자는 “2014년 11월 8일 SBS <스타킹>에 성형 미인대회 우승자로 출연했던 심현정씨가 세이지 쫑알주사의 고객으로 알려지면서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평소 종아리 알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세이지 쫑알주사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세이지 쫑알주사는 세이지성형외과 대표원장이 직접 개발한 특허 시술이다. 타병원에서 흉내내거나 모방할 수 없는 기술력으로 개발자인 대표원장이 정밀진단 후 직접 시술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 또한 부위별로 지방분해가 가능한 빼빼로주사(세이지 특허), 미쿨(냉각지방분해관리) 등의 보다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아리 얇아지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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