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경수진, 엄현경에게 질투 "혹시 여자친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19 20: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파랑새의 집' [사진=KBS2 ''파랑새의 집'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파랑새의 집' 경수진이 엄현경을 질투했다.

19일 방송된 KBS2 '파랑새의 집' 18회에서는 강영주(경수진)가 김지완(이준혁)과 서미진(엄현경)의 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영주는 김지완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향했으나 아픈 사람이 있어서 병원 가는 중이다.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다"는 이유로 만나지 못했다.

이후 강영주는 "그 여자 누구야. 혹시 지완 오빠 여자친구?"라며 서미진을 떠오르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