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발칸반도 여행사 '오, 크로아티아' 맛집여행 상품 출시

[사진=오, 크로아티아 여행사]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크로아티아&발칸반도 전문여행사 '오, 크로아티아'가 색다른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여행사 '오, 크로아티아'는 지난해에 올해도 이어 한국인 인솔자와 현지인 가이드가 함께하는 '오, 크로아티아 맛집여행' 6인 출발 여행상품을 이어간다. 

현지에 유일하게 크로아티아인으로 구성된 현지직원이 있는 여행사가 출시한 '오, 크로아티아 맛집여행(9~10일)'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6분만 한정해 가족같은 분위기로 여행을 할 수 있다.

현지전문 가이드와 한국인 인솔자가 여행전반에 걸쳐 안내하고 케어하기 때문에 이동이 많고 바쁜 패키지 여행에 지친 여행자에게 자유여행같은 자유로움과 모든 것이 포함된 패키지 여행의 특별한 장점만을 제공하는 여행이다.

특히 현지에서 유명한 맛집들을 독점계약해 현지 유명맛집에서 현지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으며, 여행 전반에 걸쳐 파파라치컷 사진으로 여행의 추억을 담아 여행자들에게 선사한다. 

또한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있는 허니문 상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카톡으로 실시간 안내 서비스'를 해 신혼부부에게 편리한 허니문을 제공한다. 

 

[사진=오, 크로아티아 여행사]

문의 : 오, 크로아티아 (주) 다익게더 www.ocroatia.com, 02 733 - 8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