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측 "이태임 욕,찌라시 수준 아냐".."왜 반말이냐"로 시작 '깜짝'..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04 07: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예원 측 "이태임 욕,찌라시 수준 아냐".."왜 반말이냐"로 시작 '깜짝'..띠동갑내기 과외하기[사진=예원 측 "이태임 욕,찌라시 수준 아냐".."왜 반말이냐"로 시작 '깜짝'..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예원 측이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고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3일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은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날린 것은 맞다" 며 "하지만 찌라시에 적힌 것만큼 심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태임 측이 힘든 상황인데 입장을 밝히기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당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현장에서 추운 날씨에 수중 촬영을 끝내고 예원이 이태임에게 "언니 추우시죠"라고 물었고, 이태임이 이를 오해해 "왜 반말이냐"고 따져 물으면서 사건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욕설 논란에 대해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예원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