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헤비급 챔피언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최재덕 “단백질 헬스보충제로 스마트하게 몸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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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3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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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최재덕 선수는 올해 5월 ㈜스포맥스(www.spomax.kr)가 후원하는 2014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www.musclemania.kr) 유니버스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월드 헤비급 2위를 수상했다. 사실 2001년과 2005년 아시아 보디빌딩대회에서 헤비급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국체전 헤비급 9번 우승한 바 있는 전설적인 정통 보디빌더이다.

최 선수가 공개하는 ‘똑똑하게 운동하는 법과, 똑똑하게 먹는 법’을 통해 같은 시간, 같은 운동을 해도운동효과를 극대화해서 차별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정확히 운동 부위를 자극한다.
최초 근수축의 법칙이란 말이 있다. 이는 가장 먼저 수축한 근욱이 마지막까지 운동된다는 법칙이다. 그렇기 때문에 팔근육, 하체근육 어디라도 훈련하고자 하는 부위를 정확히 정하고, 그 부위를 가장 먼저 수축시켜야 한다. 만약 의도하지 않은 부위의 근육이 많이 개입된다면 정작 운동고자 하는 부위는 충분히 자극받지 않은 것이다. 등 운동을 예로, 랫 풀다운(의자에 앉아 두 팔로 긴 바를 끌어 내리는 운동)을 할 때 팔보다는 등이 먼저 수축되어야 한다. 따라서 바를 내릴 때 등이 아닌 팔 혹은 팔꿈치의 굽힘이 먼저 일어나면 등이 아닌 팔이 수축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팔만 펌핑이 되고 등에는 자극이 덜 가는것이다. 즉 운동의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다.

둘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고단백 식사를 하더라도 실제 몸에 흡수되는 양은 절대적으로 적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섭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단백질 헬스보충제는 웨이트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 부족한 성분을 보호 해주는 영양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운동과 함께 꾸준히 섭취하면 탄탄한 몸을 완성하는데 필수적이다.

최재덕 선수는 “힘든 운동을 마친 후에 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면 아미노산이 체내에 빠르게 공급돼서 회복을 시작하기 때문에 운동 전후에 92%가 WPH(가수분해유청단백질)성분으로 구성된 ㈜스포맥스의 WPH플렉스골드 제품을 섭취한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처의 검사를 거쳐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http://www.spomax.kr)의 여성의 경우에는 7가지 다이어트 원료와 고른 영양이 함유된 단백질 보충제 비키니쉐이크를 통하여 식사가 불규칙한 바쁜 일상속에서도 균형 잡힌 비키니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9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에 대한 댓글 추첨을 통해 공연티켓을 증정하는 스포맥스 컬처데이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최재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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