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내일 날씨>중부지방 돌풍 동반 장맛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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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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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제공]

수요일인 23일은 중부지방에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에서는 오전 내내 비가 내리다가 오후 3시들어 잦아들기 시작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오후 9시 이후 다시 거세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북북부와 경북북부의 경우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고, 늦은 오후나 밤에는 일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중부지방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남부지방은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낮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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