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규 교수 '역류성 인후두염 진단기 연구' 정부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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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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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경희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은영규 교수 연구팀이 ‘타액을 이용한 역류성 인후두염 진단용 종이 면역스트립 센서 및 측정기 개발’ 과제가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핵심기술개발 신규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은 교수는 이 연구로 3년간 4억87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식서비스, 바이오, 화학공정, 시스템반도체 및 로봇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산업핵심기술개발에 1138억 원을 지원하는 2014년도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지원계획을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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