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이사 보수 한도 50억 깎는다…'비용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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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훈 기자
입력 2024-02-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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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이사 보수 한도 삭감을 추진한다.

    엔씨소프트 이사회는 현재 김택진 사내이사(대표), 박병무 공동대표 내정자(기타비상무이사)를 비롯해 황찬현·백상훈·최영주·정교화·최재천 사외이사 등 7명으로 구성돼있다.

    엔씨소프트는 내달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박병무 공동대표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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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판교RD 센터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판교R&D 센터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이사 보수 한도 삭감을 추진한다.
 
엔씨소프트는 28일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내고 이사 보수 한도를 기존 2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실적 악화 후 진행 중인 경영 효율화 작업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작년 영업이익은 재작년보다 75% 급감하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 기존 주 수익원으로 작용했던 '리니지' 모바일 게임 3부작의 매출 감소와 신작 실적 부진 등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 이사회는 현재 김택진 사내이사(대표), 박병무 공동대표 내정자(기타비상무이사)를 비롯해 황찬현·백상훈·최영주·정교화·최재천 사외이사 등 7명으로 구성돼있다.
 
엔씨소프트는 내달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박병무 공동대표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거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엔씨 웨스트 대표이사 등을 지낸 이재호 오스템임플란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외이사(감사위원)로 새롭게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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