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탑승차, 고속도로에서 8.5톤 트럭과 추돌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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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박재천 기자
입력 2023-12-0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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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통과 허리통증 호소...생명에는 지장 없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불법정치자금·뇌물 수수 관련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에서 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불법정치자금·뇌물 수수 관련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에서 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탑승했던 승용차가 5일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께 경기 의왕시 부곡동 봉담과천도시고속도로 봉담 방향 도로에서 유 전 본부장이 탄 승용차를 뒤에서 달려오던 8.5톤 카고 대형트럭이 추돌했다.

당시 유 전 본부장은 대리기사가 운전한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다른 동행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고를 당한 유 전 본부장은 두통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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