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교사도 n번방' 아동성착취물 피해자 늘고, 범죄자 집행유예도 늘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상 기자
입력 2020-10-15 14: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7 / 9
  • 교사 4명이 n번방 사건(아동성착취물 제작·유포)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 '시·도별 텔레그램 성착취방 가담 교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강원·인천·충남 등에서 교사 4명(정교사3명·기간제교사1명)이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아동성착취물 범죄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