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PPER, 홍콩 블록체인금융포럼서 서비스 선보여

장빈 기자입력 : 2019-06-12 15:24

지난해 홍콩에서 열린 블록체인 파이낸스 서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ZIPPER]

Zipper금융블록체인(Zipper Financial PublicChain)은 지난해 블록체인 파이낸스 서밋에서 선을 보인 후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행사는 Zipper 재단이 홍콩과학기술연구재단, 홍콩블록체인학회, 홍콩 FTC(Fintech Chain Limited)와 연합해 공동으로 주최한 블록체인 금융 정상회의로 블록체인 연구전문가, 전세계 100여 개의 금융 기관 전문가 및 홍콩 정치인 등 500 명 이상 인사가 참석했다. 정상회의에서 Zipper는 커뮤니티 생태건설체계와 Zipper 토큰의 가치용도를 발표하고 토큰현금화 중계서비스 사업을 발표했다.

ZipperNet은 디지털 자산분야의 크로스체인, 크로스게이트웨이 메시지와 거래중계네트워크로 신용이 우수한 토큰발행기관(회사)이 제공하는 메시지 및 거래중계업무를 지원해 온, 오프라인 소비환경에서의 거래처리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현금화사업이 Zipper 커뮤니티에서 제안한 첫 번째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개념으로, 거래 메시지 전송과정에서 세계적으로 호환되는 거래경로계획 및 네트워킹을 수행해 사용자는 실제 소비환경에서 디지털 통화의 신속한 지불, 온, 오프라인에서의 판매자 법정화폐의 정산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Zipper가 서로 다른 금융라이센스 소지한 기관간에 다중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게이트웨이가 P2P 통신과 분산식 장부기장을 진행하는 중계네트워크로 핵심 기술이 Zipper의 크로스 체인 및 크로스 게이트웨이 컨트랙트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권한위임을 받은 퍼블릭체인, 프라이빗체인, 컨소시엄 체인에 액세스해 금융급 데이터 및 가치 중계서비스를 구축 할 수 있다는 설명이이다. 세계 각 지역의 상이한 금융감독법규, 금융보안요구사항 및 국제 표준 ISO 메시지 표준에 따라, 금융기관 분류장부와 블록체인 분산형 장부간의 유효 커넥션을 형성해 은행간의 거래와 데이터의 크로스체인 중계를 실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상회의에서 Zipper는 ZIP(Zipper Token)의 가치 모델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ZIP은 1000 억 개를 발행하도록 고정돼 있고 이 중 40%는 액세스 전용기관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결제에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직접 유통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ZIP네트워크는 연결된 기관의 증가에 따라, 처리하는 거래 결제 금액이 같이 늘어나 연결하는 토큰발행자(회사)가 수요하는 ZIP의 수량도 갈수록 더 많아지게 되며 ZIP토큰의 가격도 자연스럽게 시장 공급과 수요의 관계에 따라 스스로 평행과 조절을 진행해 공급과 수요를 충족시키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Zipper커뮤니티 업무 발기인인 FTC는 지난 8년간 은행 결제거래 스위칭 시스템 서비스 사업에 종사하며 전세계에 300개 이상의 은행, 정산기관, 환어음 라이센스 보유기관과 거래 스위칭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FTC의 협력은행은 100만 이상의 사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고 하루에 천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Zipper는 홍콩, 일본, 싱가포르 및 대만의 은행, MSO, SVF 및 결제 서비스 대행사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환경 생태 네트워크 구성을 완성하고 앞으로 Zipper는 전세계 범위에서 금융거래 중계 네트워크 운산노드(node) 를 구축하고 Zipper 블록체인 컨센서스 생태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Zipper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컨센서스 장부기장기술을 결합한 페스트 페이먼트 제품을 출시하고 디지털 토큰과 법정화폐가 융합된 결제처리와 판매사업자측에서 진행되는 분산식 기장을 실현한 가운데 현재 여러 협력은행에서 해당 분산식 기장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서비스효율을 대폭 높였고 인공기장의 비용을 줄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상회의에서 Zipper는 블록체인생태 협력파트너인 블루 유니온 이 개발한 국제상업세금환급의 블록체인 응용프로젝트인 위텍스벡(WeTaxBack)사업을 소개하기도 했었다. 사업은 블루 유니온 이 중국의 출국인원이 전세계 국제 상거래에서 1조5000억 위안(약 2200억달러)규모에 달하는 세금환급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서비스를 통해 세금환급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의 전산화 작업이 가능하게 되고 Zipper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현금자산을 블록체인에서 등기와 공시를 이뤄 크레딧 메커니즘을 구축할 수 있어 세금환급영수증의 블록체인 토큰화 처리, 신속한 거래처리, 금융기관의 신속한 환급처리 서비스를 실현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Zipper는 Z0생태계를 통해 전세계 최대의 크로스체인, 크로스 게이트웨이 중계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크로스체인 가상화폐 지갑인 ZipperOne도 공개해 단일 주소로 다중 디지털 자산 관리가 가능한 지갑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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