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라 트와이스가 간다" 'CHEER UP' 방송 첫 무대…사나 '샤샤샤' 포인트 안무도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28 15: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PAGE TWO'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트와이스(TWICE)가 오늘(28일) 'CHEER UP' 첫 방송 무대에 오른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오늘(28일) 오후 6시 생방송 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미니 2집 'PAGE TWO' 타이틀 곡 'CHEER UP'과 수록곡 'Touch down' 무대를 선사한다.
 
트와이스는 이 무대를 통해 밝고 비타민 넘치는 트와이스표 'CHEER UP' 댄스의 진수를 한껏 뽐낼 계획.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상큼하고 통통튀는 단체 군무신을 방송을 통해 첫 공개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더욱이 쇼케이스 무대에선 선보이지 않았던 'CHEER UP' 속 사나 '샤샤샤' 파트 포인트 안무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