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천만장학회, 장학생 72명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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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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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삼천리가 18일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가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42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72명의 장학생에게 4억여원의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재단법인 천만장학회는 1987년 설립돼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 및 연구비 지원, 학술진흥 활동과 문화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설립 이후 27년간 1450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37억 8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2009년부터는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선발해 일정 수준 성적이 유지되면 대학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장학제도는 대부분의 대학생 장학제도가 대학 입학 후 장학생을 선정해 1학기 혹은 1년 단위로 지급되는 데 비해, 가난 때문에 대학 진학조차 생각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고등학교 때부터 선발하여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대학 진학 후에도 학비걱정 없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해 일선 학교들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은 혜택을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중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학습지도, 복지시설 자원봉사활동 등 자신들이 받은 혜택을 또 다른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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