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바탕 영화 '히든 피겨스' 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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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0-03-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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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든 피겨스’가 화제다.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채널 OCN Movies에서 영화 ‘히든 피겨스’가 방송됐다.

데오도르 멜피 감독의 작품인 이 영화는 2017년에 개봉해 43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액션상, 모험상 등을 받으며 호평을 얻었다. 주연으로는 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천부적인 수학 능력을 가진 캐서린 존슨(타라지 P. 헨슨), NASA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옥타비아 스펜서), NASA 엔지니어를 꿈꾸는 메리 잭슨(자넬 모네)이 NASA 최초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선발되면서 겪는 인종차별과 이를 극복하는 스토리다.

네티즌 3824명이 참여한 평점은 9.35점이다.

한편, 지난 24일 NASA는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여성 수학자 캐서린 존슨이 별세했다고 밝혔다. 그는 1960년대 미국 우주개발 초창기를 이끈 선구자 중 한명으로 우주 비행 프로젝트에 기여했지만 흑인이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며 공로 또한 오랫동안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화 '히든 피겨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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