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남동생, 전날 친구들과 술 마시다가 몸 안 좋다고 귀가했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9-08-10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개그우먼 김민경의 남동생이 숨지기 전날 몸이 좋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김민경 남동생 김씨는 전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몸이 좋지 않다며 집에 먼저 귀가했지만 돌연 사망했다.

평소 운동을 다부진 체격을 자랑한 30대 중반의 김씨의 사인은 심장마비. 갑작스러운 소식에 김민경은 동생이 있는 대구 강남병원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사진=김민경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