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픽셀플러스, 일본 수출 규제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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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수습기자
입력 2019-08-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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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플러스는 5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1115원(21.71%) 오른 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픽셀플러스 이미지센서 설계 전문업체로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본의 대한국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인해 일본의 이미지센서에 대한 의존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픽셀플러스 주가의 상승은 국내 이미지센서업체에 대한 기대감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픽셀플러스는 한 때 보안카메라분야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점유율 세계 1위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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