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찬휘·최상엽·박종성·김치헌, 1라운드 탈락에 참가자들 '눈물+멘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19-05-10 22: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슈퍼밴드' 1라운드 탈락자가 결정됐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는 본선 1라운드 일대일 팀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전현무는 "프로듀서 분들이 고심 끝에 최종 탈락자 4명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이어 그는 윤종신에게 "탈락의 기준이 뭐냐"고 질문했고, 심사위원인 윤종신은 "굉장히 어려웠다. 오늘의 활약상 중 존재감이 나머지 분들에 비해 약했던 사람들을 선택했다"라고 탈락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탈락자로는 보컬 찬휘, 보컬 최상엽,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드러머 김치헌이 선정됐다.

그 결과 김우성 팀이 3표, 최상엽 팀이 2표를 각각 획득하면서 최상엽 팀은 탈락 후보가 됐고, 김우성 팀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