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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허리케인 플로렌스 '캐롤라이나' 영향권 진입…"무릎 높이까지 물"

정세희 기자입력 : 2018-09-14 09:37수정 : 2018-09-14 09:37
플로렌스 2등급으로 풍속 줄었지만 '살인적'

[사진=AP연합뉴스]



미국 동남부 해안 지대에 강한 바람이 불고 폭우가 쏟아지는 등 허리케인 '플로렌스' 상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를 비롯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조지아 등 5개 주와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해안가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플로렌스는 현재 10마일(16km)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으며, 14일 오전 8시쯤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 상륙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로렌스는 한 때 4급으로 발달했으나 현재 2급으로 약화된 상태다. 그러나 센터는 여전히 허리케인이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강우량이 극히 많아 홍수 피해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지대에는 플로렌스발 강풍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노스캐롤이나 해안지역인 뉴베른의 도로엔 무릎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다.

CNN 방송은 "허리케인이 2등급으로 떨어졌으니 위력이 약해졌을 것이라고 착각해선 안 된다"며 "등급은 단지 풍속을 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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