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VIEWS 아주경제 - 아주 잘 정리된 디지털리더 경제신문

오늘의 추천 뮤직
검색
5개국어 서비스
실시간속보

홍철호 "BMW 피해구제 신청 74%는 품질·AS 문제 때문"

김혜란 기자입력 : 2018-08-11 14:54수정 : 2018-08-11 14:54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지난 5년간 BMW 차량의 피해구제 신청 10건 중 7건은 품질과 애프터서비스(AS) 문제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아 11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BMW 차량에 대한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013년부터 올 8월 9일까지 모두 239건이었다.

유형별로는 품질·AS 문제가 전체의 73.6%인 176건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계약 관련 내용이 43건, 부당행위가 11건, 서비스 불만이나 광고 등 기타 내용이 5건이었다.

피해구제 신청 사례 가운데는 '차량을 운행하던 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고 1분 만에 화염에 휩싸였다', '지정 수리점에서 배터리 교체 후 주차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홍 의원은 "국토교통부는 소비자원과 조속히 협의해 개별 피해구제 신청 건이 신속하고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 의견

0개의 의견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0자 / 300자
LIVE 아주논설실
'싸구려' 중국의 종결과 '싸구려'북한의 부상
뉴스스탠드에서 아주경제를 만나보세요
아주경제 기사제보 -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