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종목분석] KAI '마린온' 헬기 사고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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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원 기자
입력 2018-07-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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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온' 사고로 헬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KAI) 주가가 급락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보다 9.34% 하락한 3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3만43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한국항공우주가 제작한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2호기는 전날 오후 경북 포항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해병대원 6명 가운데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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